300

    300

    Rome의 보레누스와 폴로의 육중함 보다는, 각진 근육들의 섹시함이 묻어나는 300 몸짱들의 열혈 전쟁 영화. '몸짱들은 멋있었다.' 이미 Rome의 전투신에 익수해졌는데도 불구하고. 대형화면에서 팔 다리가 짤리고 얼굴이 날라댕기는 건 참으로 오싹하다. 스토리가 필요 없다.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라. Remember us. "THIS IS SPARTA!" ,,,and Remember 300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