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로 - 더굿씨어터 2008.3.18(이운수-변우민 / 이재수-김철기 / 강연오 - 최성원 / 윤지아-김소현)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만의 특권.그 흥분과 열기,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은그래 맞아. 이런게 '뮤지컬'이로구나! 다시금 아로새기게 한다.코믹과 스토리가 잘 버무려진, 그래서 아직까지도 롱~런 중인 창작 뮤지컬, 실연남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oh, what a lark!